- 레진
- 인레이
- 자연치아 보존
개요
충치는 입속 세균이 음식 속 당을 분해해 만든 산이 치아의 단단한 조직을 조금씩 녹여 생기는 병으로, 의학 용어로는 치아우식증(齒牙齲蝕症, dental caries) 이라고 합니다. 치아 겉면의 법랑질에서 시작해 그 안의 상아질, 가장 안쪽의 신경과 혈관이 있는 치수까지 차례로 진행합니다.
충치는 나이와 관계없이 아주 흔한 병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영구치의 치료받지 않은 충치를 전 세계에서 가장 흔한 건강 문제의 하나로 소개합니다. 초기 충치는 아프지 않아 모르고 지나치기 쉽고, 아프기 시작할 때는 이미 상아질 깊이까지 진행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주 초기의 법랑질 변화는 불소와 침의 작용으로 다시 단단해질 수 있지만, 구멍이 생긴 뒤에는 저절로 메워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충치 치료의 원칙은 일찍 찾아 상한 부분만 작게 치료하고 건강한 치아는 최대한 남기는 것입니다. 충치 치료와 신경치료처럼 자연치아를 살려 쓰는 치료를 치과에서는 보존치료라고 부릅니다.
치아의 구조와 충치가 생기는 과정
치아의 구조
충치가 어디까지 왔는지에 따라 증상과 치료가 달라지므로, 치아의 층을 먼저 알아 두면 진료 설명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 법랑질 — 치아 머리(치관)를 덮는 가장 바깥층으로, 몸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입니다. 신경이 없어 이곳에만 충치가 있을 때는 아프지 않습니다.
- 상아질 — 법랑질 아래에서 치아의 대부분을 이루는 층입니다. 법랑질보다 무르고 치수까지 이어지는 아주 가는 관(상아세관)이 있어, 충치가 여기에 닿으면 시리기 시작하고 진행도 빨라집니다.
- 치수 — 치아 가운데에 있는 신경과 혈관 조직으로, 흔히 '신경'이라고 부릅니다. 뿌리 속 가는 관(근관)을 따라 뿌리 끝까지 이어집니다.
- 백악질과 치주 조직 — 뿌리 겉면은 얇은 백악질로 덮여 있고, 치주인대가 뿌리를 치조골에 이어 줍니다. 뿌리 면에는 법랑질이 없어 잇몸이 내려가 드러나면 충치가 쉽게 생깁니다.
충치가 생기는 네 가지 조건
충치는 세균, 당, 치아, 시간 네 가지가 겹칠 때 생깁니다. 치아 표면의 플라그 속 충치균이 설탕이나 전분 같은 탄수화물을 분해해 산을 만들고, 홈이 깊거나 침이 적은 치아는 이 산에 더 약하며, 산성 상태가 자주·오래 이어질수록 충치가 됩니다.
음식을 먹고 나면 입 안이 산성(대략 pH 5.5 아래)으로 기울면서 법랑질의 무기질이 빠져나오고(탈회), 시간이 지나 침이 산을 중화하면 무기질이 다시 채워집니다(재광화). 하루에도 여러 번 되풀이되는 이 저울이 탈회 쪽으로 기울 때 충치가 생깁니다. 그래서 단 것을 먹는 양보다 먹는 횟수와 입에 머무는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악화 요인
| 요인 | 충치에 미치는 영향 |
|---|---|
| 잦은 간식·단 음료 | 입 안의 산성 상태가 자주, 오래 이어집니다. |
| 산성 음료 | 탄산음료·스포츠음료·과일 주스는 당과 산이 함께 있어 법랑질을 약하게 합니다. |
| 침 부족(입 마름) | 일부 혈압약·항우울제·항히스타민제, 나이, 머리·목 방사선 치료, 입으로 숨쉬기로 침이 줄면 충치가 빠르게 생깁니다. |
| 양치·치실 부족 | 치아 사이와 잇몸 경계에 플라그가 남습니다. |
| 깊은 홈·겹친 치아 | 어금니 씹는 면의 깊은 홈과 덧니 사이에는 칫솔이 잘 닿지 않습니다. |
| 교정 장치·보철물 | 장치 주변과 충전물·보철물 가장자리에 플라그가 쌓이기 쉽습니다. |
| 잇몸 내려감 | 드러난 뿌리 면은 법랑질이 없어 충치에 약합니다. |
| 잠들기 전 간식·수유 | 자는 동안에는 침이 줄어 산이 오래 남습니다. 아이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
충치의 진행 단계
충치는 바깥에서 안쪽으로 진행하며, 어느 층까지 왔는지가 증상과 치료를 정합니다. 법랑질에 머물 때는 작게 치료하거나 지켜볼 수 있지만, 치수까지 닿으면 신경치료가 필요해집니다.
| 단계 | 모습과 증상 | 주로 하는 치료 |
|---|---|---|
| 법랑질 초기 충치 | 하얗게 탁하거나 갈색으로 변한 반점, 증상 없음 | 불소 도포와 관찰, 홈 메우기, 작은 레진 |
| 상아질 충치 | 구멍이 보이거나 검게 변함, 찬 것·단 것에 시큰함 | 레진, 인레이 |
| 깊은 상아질 충치 | 안쪽으로 넓게 퍼짐, 씹을 때 아프거나 찬 것에 통증이 조금 남음 | 인레이·크라운, 경우에 따라 신경치료 |
| 치수까지 진행(치수염) | 자극 없이도 욱신거리고 밤에 심해지는 통증 | 신경치료 후 크라운 |
| 뿌리 끝 염증 | 치수가 죽어 통증이 줄었다가 씹을 때 아프고 잇몸이 붓거나 고름이 나옴 | 신경치료, 살리기 어려우면 발치 |
생기는 위치에 따른 종류
씹는 면의 홈
어금니 씹는 면에는 좁고 깊은 홈이 있어 칫솔모가 바닥까지 닿지 않습니다. 이곳의 충치는 입구는 작아 보여도 안에서 넓게 퍼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구 어금니가 난 직후 홈을 메워 두는 실란트가 이 자리를 지키기 위한 예방 처치입니다.
치아 사이
치아와 치아가 맞닿은 면의 충치는 눈으로 잘 보이지 않아, 방사선 사진으로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자리에 음식물이 자주 끼거나 치실이 걸려 찢어진다면 치아 사이 충치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잇몸 경계와 뿌리
중장년 이후 잇몸이 내려가 뿌리가 드러나면, 법랑질이 없는 뿌리 면에 충치가 생기기 쉽고 진행도 빠릅니다. 잇몸 관리가 함께 필요하므로 잇몸치료·예방 관리를 참고하세요.
충전물·보철물 주변
예전에 치료한 충전물이나 씌운 치아의 가장자리에 다시 생기는 충치를 2차 충치라고 합니다. 겉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과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합니다.
아이의 충치
유치는 법랑질과 상아질이 얇아 충치가 빠르게 깊어집니다. 젖병을 물고 자는 습관은 윗앞니에 충치를 만들기 쉽고, 유치 충치를 그대로 두면 통증과 염증뿐 아니라 영구치가 나올 자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 치아 관리는 소아 치과 진료에서 안내합니다.
시린 이와 충치 구별
찬 것에 시리다고 모두 충치는 아니며, 무엇에 아픈지와 통증이 얼마나 오래가는지가 구별의 단서입니다. 아래 특징이 겹치는 경우도 많아 정확한 원인은 진찰과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합니다.
| 상태 | 특징 |
|---|---|
| 충치 | 단 것·찬 것에 시큰하고, 검게 변한 부분이나 구멍이 보이며 같은 곳에 음식물이 낍니다. |
| 시린 이(상아질 지각과민) | 찬물·바람·칫솔이 닿을 때 짧고 날카롭게 시리다가 자극이 사라지면 곧 가라앉습니다. 잇몸이 내려가거나 치아 목이 닳아 상아질이 드러난 곳에 흔합니다. |
| 치아 목 마모 | 잇몸 경계에 쐐기 모양으로 패인 홈이 생기며, 옆으로 세게 닦는 양치나 이 악물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
| 금 간 치아 | 딱딱한 것을 씹었다가 뗄 때 특정 치아 한 곳이 찌릿하며, 방사선 사진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
| 치수염 | 찬 것에 대한 통증이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한참 남거나, 자극 없이 욱신거리고 밤에 심해집니다. |
| 잇몸병 | 잇몸 출혈·부기와 함께 여러 치아가 시립니다. |
| 치료 직후 시림 | 레진·스케일링·미백 뒤 며칠에서 몇 주 동안 시릴 수 있습니다. |
시린 이는 시린 이용 치약, 부드러운 칫솔, 산성 음료 줄이기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고, 패인 부분이 깊으면 레진으로 덮기도 합니다. 시린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한 치아만 계속 아프다면 충치나 금 간 치아일 수 있어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과 진료 과정
충치는 눈으로 보는 검사와 방사선 사진으로 진단하고, 치수가 살아 있는지 함께 확인해 치료 방법을 정합니다.
| 검사 | 확인하는 내용 |
|---|---|
| 눈으로 보는 검사 | 색 변화, 구멍, 충전물 가장자리의 틈 |
| 방사선 사진 | 치아 사이와 충전물 아래 충치, 충치에서 치수까지의 거리, 뿌리 끝 염증 |
| 찬 자극·두드림 검사 | 치수가 살아 있는지, 염증이 있는지 |
| 맞물림 확인 | 씹는 힘이 한 치아에 몰리는지, 금 간 치아인지 |
연세새빛치과의원 의료진은 충치의 크기와 위치, 치수까지의 거리를 확인한 뒤 치료 방법을 설명하고, 충치가 있는 부위만 삭제해 건강한 치아를 최대한 남기는 방향으로 치료합니다. 마취가 필요한 치료는 가글 마취제로 입 안을 먼저 표면 마취하고, 전동식 마취기로 마취액을 천천히 일정한 속도로 넣습니다.

다른 진료가 먼저 필요한 경우 — 얼굴이나 턱 아래가 붓고 열이 나며 입을 벌리거나 삼키기 어렵다면 치아 염증이 주변 조직으로 번졌을 수 있어 지체 없이 진료를 받아야 하고, 숨쉬기가 불편하면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당뇨·심장 질환이 있거나 혈액을 묽게 하는 약, 골다공증 약(주사 포함)을 쓰고 있다면 발치나 신경치료 전에 반드시 알려 주세요.
치료 방법
충치 치료는 상한 부분을 없애고 그 자리를 재료로 메우거나 덮는 치료이며, 충치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방법이 달라집니다. 남은 치아가 많을수록 작은 치료로 끝나고, 상한 범위가 넓을수록 치아를 감싸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충치 크기에 따른 치료 선택
| 치료 | 내용 |
|---|---|
| 불소 도포·관찰 | 구멍이 없는 법랑질 초기 충치에 불소를 발라 재광화를 돕고, 정기 검진으로 변화를 지켜봅니다. |
| 레진 | 작거나 중간 크기의 충치, 앞니의 충치와 깨진 부분에 씁니다. 충치를 없앤 자리에 치아색 복합 레진을 붙여 빛으로 굳히며, 대개 한 번 방문으로 끝납니다. |
| 인레이 | 어금니 씹는 면과 옆면에 걸친 비교적 넓은 충치에 씁니다. 본을 떠 치아 밖에서 만든 조각을 접착하며, 보통 두 번 이상 방문합니다. |
| 크라운 | 치아 머리의 대부분이 상했거나 금이 간 치아, 신경치료한 어금니에 씁니다. 치아 둘레를 다듬어 전체를 씌웁니다. |
| 신경치료 | 충치가 치수까지 진행해 염증이 생기거나 신경이 죽은 경우에 씁니다. 치수를 없애고 뿌리 속을 소독해 메웁니다. |
레진은 치아 색과 비슷하고 깎는 양이 적어 작은 충치에 많이 씁니다. 다만 충치가 넓은 어금니에 크게 쓰면 씹는 힘에 닳거나 굳으면서 줄어든 틈으로 2차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인레이는 치아 밖에서 정밀하게 만들어 넓은 면의 모양과 맞물림을 재현하기 좋지만, 레진보다 치아를 조금 더 다듬어야 하고 만드는 동안 임시 충전 기간이 있습니다. 어떤 치료가 맞는지는 충치의 크기뿐 아니라 남은 치아 벽의 두께와 씹는 힘을 함께 보고 정합니다.
크라운이 필요한 경우
충치가 치아 벽까지 넓게 퍼졌거나 금이 갔다면, 메우는 치료만으로는 남은 벽이 씹는 힘에 깨질 수 있어 치아 전체를 감싸는 크라운을 권합니다. 연세새빛치과의원에서는 크라운 같은 보철 치료를 치과보철과 전문의 김미진 대표원장이 계획하며, 지르코니아 크라운을 씁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철치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근관치료) 개요
신경치료는 염증이 생기거나 죽은 치수를 없애고 뿌리 속 관(근관)을 깨끗하게 해 메우는 치료로, 치아를 빼지 않고 살려 쓰기 위한 치료입니다.
- 마취 후 치아 머리에 작은 통로를 내고 염증이 생긴 치수를 없앱니다.
- 뿌리 속 관의 길이를 재고 넓히며 소독액으로 씻어 냅니다. 염증 정도에 따라 몇 차례 나누어 진행합니다.
- 관 속이 깨끗해지면 고무 성분의 충전재로 관을 메웁니다.
- 치아 머리를 레진이나 크라운으로 덮습니다. 신경치료한 어금니는 수분이 줄고 약해져 깨지기 쉬워 대개 크라운으로 씌웁니다.
신경치료한 치아는 시간이 지나며 어둡게 변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치아 안쪽에서 하얗게 하는 실활치 미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치아미백에서 설명합니다. 치료 뒤에도 뿌리 끝 염증이 낫지 않으면 신경치료를 다시 하거나 뿌리 끝을 정리하는 수술을 검토하고, 치아를 살리기 어려우면 발치 후 임플란트 등 잃은 치아를 대신하는 방법을 상의합니다.
연세새빛치과의원의 충치 진료
| 치료 | 내용 |
|---|---|
| 자연치아 보존 | 충치가 있는 부위만 삭제하고 건강한 치아는 최대한 남깁니다. |
| 레진 | 앞니와 큰어금니의 충치를 치아색 재료로 메웁니다. |
| 인레이 | 씹는 면과 옆면에 걸친 충치를 본을 떠 만든 수복물로 채웁니다. |
| 지르코니아 크라운 | 많이 상한 치아는 치과보철과 전문의가 계획해 씌웁니다. |
| 마취 | 가글 마취제로 먼저 표면 마취하고 전동식 마취기로 마취액을 천천히 넣습니다. |

치료 후 관리와 경과
- 마취가 풀릴 때까지 몇 시간 동안은 뜨거운 음식과 씹는 것을 피합니다. 감각이 없는 동안 볼이나 혀를 깨물 수 있어 아이는 특히 주의합니다.
- 레진이나 인레이 직후 며칠에서 몇 주 동안 찬 것에 시릴 수 있습니다. 씹을 때 치료한 치아가 먼저 닿는 느낌이 들면 맞물림을 조정합니다.
- 인레이·크라운을 기다리는 동안 붙여 둔 임시 충전물은 약하므로, 그쪽으로 끈적하거나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빠지면 연락해 주세요.
- 신경치료 중인 치아는 임시로 막아 둔 상태라 깨지기 쉬워, 치료가 끝날 때까지 그쪽으로 세게 씹지 않습니다.
-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저절로 욱신거리면 치수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하므로 대표전화 031-308-7588로 연락해 주세요.
- 레진·인레이·크라운도 시간이 지나면 닳거나 깨지고 가장자리에 2차 충치가 생길 수 있어, 치료한 치아일수록 정기 검진이 필요합니다.
방치하면 생길 수 있는 문제
충치는 저절로 멈추지 않고 대개 천천히 깊어지며, 치료 시기를 놓칠수록 치료 범위가 커집니다.
| 문제 | 내용 |
|---|---|
| 치수염 | 충치균이 신경에 닿아 염증이 생기면 저절로 욱신거리고 밤에 심해지는 통증이 옵니다. |
| 뿌리 끝 염증·고름 | 신경이 죽으면 뿌리 끝 뼈에 염증이 생기고 잇몸에 고름이 나오는 구멍이 생길 수 있습니다. |
| 얼굴 부기 | 드물게 염증이 턱과 얼굴 조직으로 번져 붓고 열이 나며, 이때는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
| 치아 파절 | 충치로 속이 빈 치아는 씹다가 갑자기 깨질 수 있습니다. |
| 치아 상실과 맞물림 변화 | 치아를 잃은 채 두면 옆 치아가 기울고 맞은편 치아가 솟아 씹기와 맞물림이 달라집니다. |
| 옆 치아의 충치 | 반쯤 난 사랑니에 생긴 충치는 바로 앞 어금니로 옮기기 쉬워 사랑니 발치를 검토하기도 합니다. |
예방
불소
- 불소가 1,000ppm 이상 든 치약으로 하루 두 번 이상 닦습니다. 어린이는 나이에 맞게 양을 줄입니다(흔히 만 3세 미만은 쌀알, 만 3~6세는 완두콩 크기).
- 양치 뒤에는 물로 여러 번 헹구기보다 가볍게 한두 번만 헹궈 불소가 치아에 남게 합니다.
- 충치가 잘 생기는 아이와 어른, 교정 중이거나 뿌리가 드러난 경우에는 치과에서 불소를 바르는 처치를 함께 고려합니다.
치아 홈 메우기(실란트)
실란트는 어금니 씹는 면의 좁고 깊은 홈을 흐르는 레진으로 메워 음식물과 세균이 끼지 않게 하는 예방 처치입니다. 영구 어금니가 나온 뒤 이른 시기에 하는 것이 좋아, 첫 번째 큰어금니가 나는 만 6세 무렵과 두 번째 큰어금니가 나는 만 12세 무렵에 많이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닳거나 떨어질 수 있어 정기 검진 때 확인합니다. 아동·청소년의 영구 어금니 홈 메우기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나이와 치아 기준이 있어, 자격은 상담 때 확인해 드립니다.
식습관과 정기 검진
- 간식은 정해진 시간에 먹고 횟수를 줄입니다. 단 음료는 식사와 함께 마시고 평소에는 물을 마십니다.
- 잠들기 전에 먹었다면 반드시 다시 양치합니다.
- 치아 사이는 칫솔이 닿지 않으므로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함께 씁니다.
- 6개월~1년에 한 번 검진을 받고, 충치가 잘 생기는 사람은 의료진이 안내한 간격으로 더 자주 확인합니다.
흔한 오해
| 오해 | 실제 |
|---|---|
| 아프지 않으면 충치가 아니다 | 법랑질과 초기 상아질 충치는 아프지 않은 경우가 많고, 아플 때는 이미 깊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
| 아프다가 안 아프면 나은 것이다 | 신경이 죽어 통증이 잠시 줄었을 수 있으며, 뿌리 끝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 단 것을 적게 먹으면 충치가 안 생긴다 | 양보다 먹는 횟수와 입에 머무는 시간이 중요하고, 산성 음료와 입 마름도 영향을 줍니다. |
| 유치는 빠질 테니 충치를 두어도 된다 | 유치 충치는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고 영구치가 나올 자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 치료한 치아에는 충치가 다시 생기지 않는다 | 충전물과 보철물 가장자리에 2차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
| 신경치료하면 치아가 금방 빠진다 | 신경치료 뒤 크라운 등으로 보호하고 관리하면 오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시린 것은 모두 충치다 | 시린 이, 치아 목 마모, 금 간 치아, 잇몸병 등 원인이 다양합니다.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서 충치 치료를 받으려면
연세새빛치과의원은 광교 드림타워 4층 (신분당선 상현역 근처)에 있으며, 충치의 크기와 위치를 확인한 뒤 충치 부위만 삭제해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레진·인레이·크라운을 선택합니다. 진료 시간은 월·화 09:30–18:30 · 수·금 (야간진료) 09:30–20:30(저녁시간 18:00~18:30) · 토요일 09:30–13:30(점심시간 없이 진료) · 점심 13:00–14:00이며 목요일·일요일·공휴일 휴진입니다.
참고 자료
- 대한치과보존학회 「치아우식증」
- 국가건강정보포털 「치아우식증」
- WHO 「Oral health」
- MSD 매뉴얼 「충치」
공공기관·학회 자료와 연세새빛치과의원의 진료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의 상태와 치료 방법은 진료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최종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