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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새빛치과의원 잇몸치료·예방 관리

치주질환은 치아 표면의 세균막과 치석 때문에 잇몸과 치아를 받치는 뼈에 생기는 만성 염증으로, 잇몸만 붓는 치은염에서 뼈가 줄어드는 치주염으로 진행합니다. 연세새빛치과의원은 5단계 새빛구강관리프로그램과 스케일링·치주치료로 잇몸을 관리합니다.

  • 스케일링
  • 치주치료
  • 새빛구강관리프로그램

개요

치주질환은 치아를 둘러싸고 지탱하는 조직, 곧 잇몸·치주인대·치조골(잇몸뼈)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흔히 잇몸병이라고 부르고 예전에는 풍치라고도 했습니다. 염증이 잇몸에만 머무는 초기 단계를 치은염(gingivitis), 염증이 깊어져 치아를 붙잡고 있는 조직과 뼈가 파괴되는 단계를 치주염(periodontitis) 이라고 합니다.

치주질환은 매우 흔한 병입니다. 건강보험 외래 진료에서 해마다 환자 수가 많은 질환으로 꼽히고, 나이가 들수록 늘어납니다.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어 양치할 때 피가 조금 나는 정도로 지나치기 쉽지만, 치주염으로 사라진 뼈는 저절로 회복되기 어렵고 결국 치아가 흔들려 빠질 수 있습니다. 성인이 치아를 잃는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가 치주질환입니다.

치은염 단계에서는 치석을 없애고 양치 습관을 바로잡으면 잇몸이 건강한 상태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잇몸병은 일찍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예방이 치료만큼 중요합니다.

원인과 진행 과정

치주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은 치아 표면에 쌓이는 세균막(플라그) 입니다. 여기에 흡연·당뇨 같은 위험 요인이 더해지면 같은 양의 플라그에도 염증이 더 빨리, 더 깊게 진행합니다.

치아를 받치는 조직

치아 뿌리는 치조골에 박혀 있고, 뿌리 겉면의 얇은 층(백악질)과 뼈 사이를 치주인대가 이어 줍니다. 그 위를 잇몸이 덮고 있으며,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곳에는 건강한 상태에서도 깊이 1~3mm 정도의 얕은 틈(치은열구)이 있습니다. 잇몸병은 이 틈에서 시작합니다.

플라그에서 치석, 염증까지

  1. 플라그 — 식사 뒤 치아 표면에 세균과 음식 찌꺼기, 침 성분이 엉겨 끈적한 막이 생깁니다. 이 단계에서는 양치와 치실로 떼어 낼 수 있습니다.
  2. 치석 — 제거되지 않은 플라그는 침 속 무기질과 결합해 며칠 안에 굳기 시작해 단단한 치석이 됩니다. 치석은 칫솔로 떨어지지 않고 표면이 거칠어 플라그가 더 잘 붙습니다.
  3. 잇몸 염증 — 세균과 세균이 만든 물질에 몸이 반응하면서 잇몸이 붓고 붉어지며 쉽게 피가 납니다(치은염).
  4. 조직 파괴 — 염증이 계속되면 잇몸과 치아 사이가 벌어져 깊은 치주낭(잇몸 주머니) 이 생기고, 그 안에 세균과 치석이 쌓이면서 치주인대와 치조골이 조금씩 파괴됩니다(치주염).

위험 요인

요인 잇몸에 미치는 영향
흡연 잇몸 혈액 순환이 줄어 치주염 위험이 커지고 치료 뒤 회복이 늦어집니다. 피가 덜 나서 병이 가려지기도 합니다.
당뇨병 혈당이 높으면 염증과 감염에 약해져 치주염이 잘 생기고 빨리 진행합니다.
호르몬 변화 사춘기, 임신, 폐경 무렵에는 잇몸이 붓고 피가 나기 쉽습니다.
약물 일부 혈압약·경련약·면역억제제는 잇몸을 두껍게 자라게 하고, 침을 줄이는 약은 플라그를 늘립니다. 혈액을 묽게 하는 약을 먹으면 피가 더 날 수 있습니다.
치열과 보철물 겹친 치아나 잘 맞지 않는 보철물·충전물 가장자리에는 플라그가 잘 남습니다.
스트레스·면역 저하 몸의 방어력이 떨어지면 잇몸 염증이 쉽게 심해집니다.
가족력 비슷하게 관리해도 잇몸병이 빨리 진행하는 체질적 경향이 있습니다.
이 악물기·이갈이 염증이 있는 치아에 과한 힘이 더해지면 흔들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흡연·당뇨와 잇몸병

흡연과 당뇨는 잇몸병에서 특히 중요한 위험 요인입니다. 담배를 피우면 잇몸 혈관이 수축해 피가 잘 나지 않으므로, 잇몸병이 상당히 진행할 때까지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뇨와 치주염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로 알려져 있어, 혈당이 높으면 잇몸병이 악화하고 치주염이 심하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연구가 많습니다. 당뇨가 있다면 잇몸 검진을 더 자주 받고, 담당 의사와 혈당 관리를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행 단계와 증상

치주질환은 잇몸에만 염증이 있는 단계에서 시작해, 잇몸 주머니가 깊어지고 뼈가 줄어드는 단계로 천천히 진행합니다. 대개 아프지 않은 채 진행하므로 증상보다 잇몸 주머니 깊이와 뼈의 높이로 단계를 판단합니다.

치주질환의 진행 단계 — 건강한 잇몸, 치은염, 치주염, 진행된 치주염에서 잇몸 주머니 깊이와 잇몸뼈 높이가 달라지는 모습
치은염에서 치주염으로 갈수록 잇몸 주머니가 깊어지고 잇몸뼈가 내려갑니다
단계 잇몸과 뼈의 상태 흔한 증상
건강한 잇몸 연분홍색으로 단단하게 치아에 붙어 있고, 치은열구는 1~3mm 정도 양치할 때 피가 나지 않음
치은염 잇몸만 붓고 붉어지며 뼈는 그대로 양치·치실 때 피, 잇몸 부기
초기 치주염 잇몸 주머니가 깊어지고(흔히 4mm 이상) 뼈가 조금 줄어듦 입 냄새, 잇몸이 근질거림, 찬물에 시림
중등도 치주염 뼈가 뿌리의 상당 부분까지 줄어듦 잇몸 내려감, 치아 사이 벌어짐, 씹을 때 불편
진행된 치주염 뼈가 많이 사라져 치아를 받치기 어려움 치아 흔들림, 고름, 씹기 어려움, 치아가 빠짐

치은염은 원인을 없애면 되돌릴 수 있지만, 치주염으로 사라진 뼈와 잇몸의 부착은 저절로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치주염 치료는 진행을 멈추고 남은 조직을 지키는 데 목표를 둡니다.

이런 증상이 있으면 검진을 받아 봅니다

  • 양치하거나 치실을 쓸 때 피가 자주 난다
  • 잇몸이 붉게 붓거나 누르면 아프다
  • 입 냄새가 계속 나고 입 안이 텁텁하다
  • 치아가 길어 보이거나 치아 사이가 벌어졌다
  • 씹을 때 치아가 들뜨는 느낌이 들거나 흔들린다
  • 잇몸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잇몸에 작은 혹이 생겼다

나이·시기에 따른 특징

청소년

사춘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잇몸이 쉽게 붓고 피가 나며, 치아교정 장치를 하고 있으면 장치 주변에 플라그가 남아 잇몸염이 생기기 쉽습니다. 드물게 10~20대에 앞니와 첫 번째 큰어금니 주변 뼈가 빠르게 줄어드는 치주염도 있어, 젊은 나이에 잇몸이 내려가거나 치아가 흔들리면 미루지 말고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임신 중

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로 같은 양의 플라그에도 잇몸이 쉽게 붓고 피가 나는 임신성 치은염이 흔합니다. 잇몸에 붉은 혹이 생기기도 하는데 대개 출산 뒤 줄어듭니다. 임신 중에도 양치와 치실은 평소처럼 해야 하며, 스케일링 같은 치료는 대개 몸이 비교적 안정된 임신 중기(4~6개월)에 받기를 권합니다. 진료 때 임신 사실과 주수를 알려 주세요.

중장년 이후

나이가 들수록 그동안 쌓인 잇몸병의 영향이 드러나 잇몸이 내려가고 뿌리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드러난 뿌리 면은 법랑질이 없어 시리고 충치가 생기기 쉬워 충치·보존치료가 함께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주위에도 잇몸병과 비슷한 염증(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길 수 있고 틀니를 받치는 잇몸도 관리가 필요하므로, 자연치아가 줄어든 뒤에도 정기 관리는 계속해야 합니다.

비슷해 보이는 증상

잇몸이 붓거나 이가 시리다고 모두 잇몸병은 아닙니다. 아래 상태는 잇몸병과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원인과 치료가 달라 진찰로 구별합니다.

상태 잇몸병과 다른 점
시린 이(상아질 지각과민) 찬물·바람·칫솔이 닿을 때 짧게 찌릿하다가 곧 사라지며, 잇몸 출혈·부기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이 내려간 자리에서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충치 단 것이나 찬 것에 시큰하고, 검게 변한 부분이나 구멍이 보이며 한 치아에 국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뿌리 끝 염증(치근단 농양) 신경이 죽은 치아의 뿌리 끝에서 시작해 씹을 때 아프고, 잇몸에 고름이 나오는 작은 구멍이 생깁니다.
금 간 치아 딱딱한 것을 씹었다 뗄 때 특정 치아 한 곳이 찌릿합니다.
사랑니 주위염 덜 나온 사랑니 주변 잇몸이 붓고 입 벌리기가 어려워집니다. 사랑니 발치에서 설명합니다.
혈액 질환·약물 잇몸 출혈이 오래 멈추지 않거나 몸에 멍이 잘 들면 혈액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진단과 진료 과정

치주질환은 잇몸 주머니의 깊이를 재고 방사선 사진으로 잇몸뼈의 높이를 확인해 진단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잇몸 색만으로는 뼈가 얼마나 줄었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검사 확인하는 내용
잇몸 관찰 색과 부기, 출혈, 잇몸이 내려간 정도
잇몸 주머니 깊이 측정 눈금이 있는 가는 기구를 치아와 잇몸 사이 틈에 넣어 깊이와 출혈 여부를 잼
치아 흔들림·맞물림 흔들리는 정도, 씹는 힘이 한 치아에 몰리는지
방사선 사진 잇몸뼈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잇몸 아래 치석과 뿌리 상태
착색제로 본 플라그 양치한 뒤에도 플라그가 남는 위치

연세새빛치과의원 의료진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예방 관리로 충분한지, 잇몸 깊은 곳까지 치료가 필요한지를 설명하고 순서를 정합니다. 착색제 평가와 양치 교육은 아래 새빛구강관리프로그램의 첫 단계이기도 합니다.

연세새빛치과의원 진료실 — 진료 의자와 모니터
잇몸 주머니 깊이와 방사선 사진을 확인한 뒤 치료 순서를 정합니다

다른 진료가 먼저 필요한 경우 — 잇몸 출혈이 오래 멈추지 않고 몸에 멍이 잘 들거나 이유 없이 피곤하면 혈액 질환을 확인하기 위해 내과 진료를 권합니다. 얼굴이나 턱 아래까지 붓고 열이 나거나 침 삼키기·숨쉬기가 어려우면 지체하지 말고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2주 넘게 낫지 않는 입 안의 궤양이나 덩어리는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치료 방법

치주 치료는 잇몸 위아래의 치석과 세균을 없애고, 다시 쌓이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잇몸 주머니 깊이와 뼈 상태에 따라 아래 치료를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일반적인 치료

치료 내용
스케일링(치석 제거) 잇몸 위와 잇몸 바로 아래의 치석과 플라그를 초음파 기구와 손 기구로 떼어 냅니다. 치은염 치료와 잇몸병 예방의 기본입니다.
치근활택술 잇몸 깊은 곳 뿌리 표면에 붙은 치석과 염증 조직을 없애고 뿌리 면을 매끄럽게 다듬어 잇몸이 다시 붙을 환경을 만듭니다. 보통 부분 마취를 하고 구역을 나누어 진행합니다.
치주 수술 치료 뒤에도 깊은 잇몸 주머니가 남으면 잇몸을 열어 직접 보며 치석을 없애거나, 뼈 이식·조직 재생술을 검토하기도 합니다.
원인 관리 양치 방법 교정, 금연, 혈당 조절, 맞지 않는 보철물 교체처럼 잇몸병을 키우는 요인을 함께 줄입니다.
유지 치료 치료를 마친 뒤 정해진 간격으로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아 다시 나빠지지 않게 관리합니다.

스케일링은 치아를 깎는 치료가 아니라 치아에 붙은 치석을 떼어 내는 치료입니다. 치석이 메우고 있던 자리가 드러나 치아 사이가 벌어져 보이거나, 덮여 있던 뿌리 쪽이 드러나 며칠 동안 시릴 수 있습니다.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치료 중에 피가 날 수 있지만 염증이 가라앉으면 줄어듭니다.

치근활택술은 잇몸 속 깊이 숨어 있는 치석과 세균을 다루는 치료로, 치주염 치료의 중심입니다. 잇몸 주머니가 깊은 부위를 한 번에 모두 하기보다 위아래·좌우로 나누어 몇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세새빛치과의원 진료 장면 — 마스크와 확대경을 쓴 의료진이 환자의 치아를 진료하는 모습
치석 제거와 치주치료는 잇몸 주머니 깊이와 뼈 상태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스케일링

만 19세 이상이면 1년에 한 번 치석 제거(스케일링)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제도가 있습니다. 잇몸병 치료 과정에서 하는 치석 제거나 치근활택술은 치료 목적의 진료로 따로 정해진 기준에 따라 건강보험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적용 기간을 세는 기준, 올해 이미 받았는지 같은 개인 자격은 상담 때 확인해 드리며, 비용은 검사·상담 후 안내합니다.

연세새빛치과의원의 잇몸 진료

치료 내용
새빛구강관리프로그램 착색제 평가부터 전문가 잇솔질까지 5단계로 진행하는 예방 관리입니다.
스케일링 치석을 제거하며, 통증과 시림이 걱정되면 가글 마취제를 씁니다.
치주치료 잇몸 주머니 깊이와 잇몸뼈 상태에 맞춰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에어 폴리싱 미세한 분말과 물을 뿜어 치아 표면과 치아 사이의 세균막과 착색을 없앱니다.
기구 관리 환자마다 멸균된 핸드피스와 스케일러를 쓰고, 기구는 개별 포장합니다.

진료 공간과 장비, 감염 관리 절차는 병원 둘러보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새빛구강관리프로그램

새빛구강관리프로그램은 연세새빛치과의원의 예방 중심 잇몸 관리 과정입니다. 치석을 떼어 내는 데서 끝나지 않고, 내 입 안에서 플라그가 어디에 남는지 직접 보고 스스로 관리하는 방법까지 익히도록 다섯 단계로 진행합니다.

새빛구강관리프로그램 5단계 — 1 착색제로 구강 상태 평가, 2 양치 능력 평가와 맞춤 양치 교육, 3 치실·치간칫솔·에어 폴리싱으로 플라그와 착색 제거, 4 가글 마취제를 쓴 스케일링, 5 전문가 잇솔질
평가와 교육에서 시작해 전문가 잇솔질로 마무리합니다
  1. 착색제로 구강 상태 평가 — 플라그에만 물드는 착색제를 발라, 평소 양치 뒤에도 플라그가 남는 위치를 눈으로 확인합니다.
  2. 양치 능력 평가와 맞춤 교육 — 착색된 상태에서 평소대로 양치해 보고, 놓친 부위를 기준으로 칫솔 각도와 닦는 순서를 개인에 맞춰 안내합니다.
  3. 치실·치간칫솔·에어 폴리싱 — 치아 사이의 플라그는 치실과 치간칫솔로, 치아 표면의 세균막과 착색은 에어 폴리싱으로 없앱니다.
  4. 스케일링 — 단단하게 굳은 치석을 제거합니다. 통증과 시림을 줄이기 위해 입에 머금는 가글 마취제를 씁니다.
  5. 전문가 잇솔질 — 마지막으로 전문가가 직접 잇솔질을 해 남은 부분을 정리합니다.

치료 기간과 경과

치료 기간은 잇몸병의 단계와 관리 습관에 따라 다릅니다.

  • 치은염 — 스케일링과 함께 양치·치실 습관을 바로잡으면, 꾸준히 관리하는 동안 몇 주 사이 출혈과 부기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치주염 — 치근활택술을 부위별로 여러 차례 진행하고, 몇 주가 지난 뒤(흔히 4~8주) 잇몸 주머니를 다시 측정합니다. 깊은 곳이 남으면 추가 치료나 수술을 검토합니다.
  • 치료 직후 — 며칠 동안 시리거나 잇몸이 욱신거릴 수 있고, 부기가 빠지면서 잇몸이 내려가 보이거나 치아 사이가 넓어 보일 수 있습니다.
  • 흔들리던 치아 — 염증이 가라앉으면 흔들림이 줄기도 하지만, 뼈가 많이 사라진 치아는 흔들림이 남을 수 있습니다. 치아를 유지하기 어렵다면 임플란트나 틀니, 보철치료처럼 잃은 치아를 대신하는 방법을 상의합니다.
  • 유지 치료 — 치주염을 치료한 뒤에는 잇몸 상태와 위험 요인에 따라 대개 3~6개월 간격으로 검진과 관리를 받습니다. 흡연하거나 당뇨가 있으면 간격을 더 짧게 잡기도 합니다.

생활 관리

양치법

  • 하루 두세 번, 한 번에 2분 이상 닦습니다. 특히 잠들기 전 양치가 중요합니다.
  • 칫솔모를 치아와 잇몸 경계에 45도 정도로 대고 짧게 진동하듯 움직인 뒤 씹는 면 쪽으로 쓸어 줍니다.
  • 부드러운 칫솔모를 쓰고 세게 문지르지 않습니다. 옆으로 세게 닦으면 잇몸이 내려가고 치아 목이 닳을 수 있습니다.
  • 칫솔은 대개 3개월마다, 칫솔모가 벌어지면 그보다 일찍 바꿉니다.

치실과 치간칫솔

  • 칫솔은 치아 사이에 잘 닿지 않으므로 하루 한 번 이상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씁니다.
  • 치아 사이가 좁으면 치실, 잇몸이 내려가 틈이 넓으면 치간칫솔이 편합니다. 치간칫솔 크기는 틈에 맞춰 골라야 잇몸이 상하지 않습니다.
  • 구강세정기와 가글은 보조 수단이며 치실과 칫솔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금연과 정기 검진

  • 담배를 끊으면 잇몸 혈액 순환이 회복되고 치료 뒤 잇몸이 아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당뇨가 있다면 혈당 조절을 잇몸 관리의 일부로 생각해 주세요.
  • 잇몸병이 없더라도 6개월~1년에 한 번은 검진과 스케일링을 받고, 치주염 치료를 받았다면 안내받은 간격을 지킵니다.

흔한 오해

오해 실제
스케일링을 하면 치아가 깎인다 치아에 붙은 치석만 떼어 내는 치료입니다. 치석이 메우던 틈이 드러나 벌어져 보일 수 있습니다.
잇몸에서 피가 나면 양치를 쉬어야 한다 피는 대개 염증의 신호여서, 부드럽게 꾸준히 닦아 플라그를 없애야 가라앉습니다.
잇몸 영양제만 먹으면 된다 먹는 약이나 영양제는 치석과 플라그를 없애지 못하며, 치석 제거와 양치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나이가 들면 잇몸이 약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나이보다 쌓인 플라그와 흡연·당뇨 같은 위험 요인의 영향이 큽니다.
아프지 않으면 잇몸은 괜찮다 치주염은 대개 통증 없이 진행해, 아플 때는 이미 뼈가 많이 줄어든 경우가 많습니다.
소금으로 문지르면 잇몸이 튼튼해진다 굵은 소금은 잇몸에 상처를 내고 치아 목을 닳게 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서 잇몸 진료를 받으려면

연세새빛치과의원은 광교 드림타워 4층 (신분당선 상현역 근처)에 있으며, 잇몸 주머니 깊이와 잇몸뼈 상태를 확인한 뒤 새빛구강관리프로그램과 스케일링·치주치료를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진료 시간은 월·화 09:30–18:30 · 수·금 (야간진료) 09:30–20:30(저녁시간 18:00~18:30) · 토요일 09:30–13:30(점심시간 없이 진료) · 점심 13:00–14:00이며 목요일·일요일·공휴일 휴진입니다.

  • 당뇨·혈압 약, 혈액을 묽게 하는 약, 골다공증 약을 드시고 있다면 첫 진료 때 약 이름을 알려 주세요.
  •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비용은 검사·상담 후 안내합니다.
  • 진료 공간은 병원 둘러보기, 의료진은 의료진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위치는 오시는 길, 예약은 예약·상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1. 대한치주과학회 「치주질환」
  2. 국가건강정보포털 「치주질환」
  3. 국민건강보험공단 「치석제거(스케일링) 건강보험 적용」
  4. MSD 매뉴얼 「치주염」

공공기관·학회 자료와 연세새빛치과의원의 진료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개인의 상태와 치료 방법은 진료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최종 수정

잇몸치료·예방 관리 자주 묻는 질문

스케일링을 받은 뒤 이가 시린데 괜찮은가요?

치석에 덮여 있던 치아 뿌리 쪽 면이 드러나면서 며칠에서 몇 주 동안 찬물에 시릴 수 있습니다. 대개 시간이 지나며 줄어들고, 그동안 시린 이용 치약을 쓰면 도움이 됩니다. 시린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한 치아만 계속 아프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잇몸 치료는 많이 아픈가요?

스케일링은 대개 마취 없이 하지만 시림이 걱정되면 입에 머금는 가글 마취제를 쓸 수 있습니다. 잇몸 깊은 곳을 다루는 치근활택술은 보통 부분 마취를 하고 진행합니다. 치료 뒤 하루이틀 잇몸이 욱신거릴 수 있습니다.

내려간 잇몸이 다시 올라오나요?

염증으로 부어 있던 잇몸은 치료 뒤 부기가 빠지면서 오히려 조금 내려가 보일 수 있습니다. 이미 사라진 잇몸뼈와 잇몸은 저절로 회복되기 어렵고, 경우에 따라 잇몸 이식 같은 수술을 검토합니다. 더 내려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전동칫솔을 쓰면 잇몸 관리가 더 잘 되나요?

손 칫솔이든 전동칫솔이든 칫솔모가 치아와 잇몸 경계에 제대로 닿는지가 중요합니다. 전동칫솔은 손목을 많이 움직이기 어려운 분에게 편할 수 있지만, 세게 누르면 잇몸이 상할 수 있어 쓰는 법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세정기만 써도 치실을 대신할 수 있나요?

물줄기를 쏘는 구강세정기는 치아 사이 음식물을 씻어 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치아 면에 붙은 플라그를 문질러 떼어 내지는 못합니다.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기본으로 쓰고 구강세정기는 보조로 쓰는 것을 권합니다.